얼마전 핸드폰줄을 선물로 받고 그것을 가방에 달았다.
어느 새 그 핸드폰 줄은 가방의 일부분이 되있었고 난 그 사실을 까먹었다.
그 선물 주신 분이 내가 잘 쓰고 있는 것을 보고 너무 기뻐하셨다.
그 일이 머릿속에 남았다.
사람도 자기가 준 선물이 잘 쓰이고 있음을 보면 흐뭇해 하고 기뻐하는데 하나님은 얼마나 더 기뻐 하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.
내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의 선물을 남이 볼 수 있게 달고 다니면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하실까…
그런데 나는 하나님에게서 받은 선물들을 남에게 보이기는 커녕 상자안에서 조차 안 꺼내고 꽁꽁 숨기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…
Matt 5:16
In the same way, let your light shine before others, so that they may see your good works and give glory to your Father who is in heaven.
